와인은 사람과 같은 유기체로서,
유년기를 지나 짧은 젊음의 시절을 뒤로한 채
노년기를 거쳐 생을 마감합니다.
현 시점, 피치니 키안티 2024년 빈티지는
오픈과 동시에 젊음의 초입에 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와인을 마시는 1시간 내내 아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전 빈티지로 이 와인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2024 빈티지를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 하프 보틀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내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3가지
와인으로 마치 갈라 디너처럼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인데요.
아쉽게도 하프 보틀은 종류가
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피치니도 하프 보틀을 판매하지만,
이전에 맛에 만족하지 못했던 터라
항상 구매를 꺼렸던 와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마신 2024 빈티지는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입니다.
꼬뜨 드 본의 제법 괜찮은
마을 피노 누아를 연상시킵니다.
꼭 드셔보시고, 개인적인 의견도
공유해 주세요😀😃😄
![[2026년, 최고의 갓성비 레드와인] [2026년, 최고의 갓성비 레드와인]](https://www.cfood.org/wp-content/uploads/2026/02/1772267885_maxresdefault.jpg)
2 Comments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항상 좋은 와인 추천 감사합니다 ^^